우리가 완성하는 건 공간을 넘어,
그 안에서 시작될 누군가의 삶입니다.
누군가는
혼자만의 시간에 집중할 수 있는 조용하고 스마트한 공간을 원합니다.
AI와 IoT 기술이 삶을 더 간결하게 만들어주는 집.
누군가는
부부와 아이, 반려동물이 함께하는 따뜻한 가족의 공간을 원합니다.
안전하고 건강한 자재, 그리고 일상의 동선까지 배려한 설계.
누군가는
시간이 지나도 편안함과 신뢰가 이어지는 집을 원합니다.
친환경 설계와 지반 케어의 정밀한 관리로 완성되는 공간.
수리비 부담이 어려워 무너진 그대로 살고 있는 국가유공자 자텍 일부
(‘뜯기고 무너진 국가유공자 집’ SBS 뉴스 기사)
유묘남 독립유공자 후손
(‘독립운동하면 3대가 망한다’ 오마이뉴스 기사)
이수경 독립유공자 후손
(‘독립운동하면 3대가 망한다더라, 후손들의 삶, 정말 그랬다’ 한국일보 기사)
그리고 누군가는
묵묵히 나라를 위해 헌신한 삶 이후,
존중받는 공간에서 다시 살아가는 새로운 시작을 꿈꿉니다.
지반은 다양한 삶의 형태만큼 다양한 공간의 해답을 제안합니다.
우리는 단순히 인테리어를 완성하는 것이 아니라,
그 안에서 삶이 완성되도록 기반을 설계합니다.
기술, 품질, 배려, 지속가능성, 그리고 사회적 가치.
그 모든 요소가 하나로 모여
당신의 삶을 품을 단 하나의 공간을 만듭니다.
지반.
삶은 안에서 완성됩니다.
Life Found Within
안에서 완성되는 삶
모든 요소가 하나로 어우러져, 당신의 삶을 품는 단 하나의 공간을 만듭니다.